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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현 불자님께서 지난 12월 2일. 성동구치소에 불서 300권을 보시하였다.
그는 "이곳에서 가족과 떨어져 있는 이들이야 말로 가장 부처님의 따뜻한 품과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이라며
이들에게 자비로운 법문 한구절이 감로수가 될것이라며 광월선사의 법어집 "무불취" 300권을 기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