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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자나 명상하기
홈리더 20-04-21 18:56 ( 조회 1,269 )
붓다자나 명상하기
.
붓다의 가르침에 의하면
.
내면의 평온함에 이르는 명상은
행주좌와 어묵동정 어느 때든
놓치지 않아야 한다고 합니다.
.
즉. 앉거나 서거나 멈추거나 가거나
말을 하거나 않거나 움직이거나 않거나
일상생활 속에서 매 순간 놓치지 않은 것이
최상의 명상임을 기억해야합니다.
.
이제
배호흡(복식호흡)을 통하여
경직된 몸과 정신을 이완시킴니다.
.
배호흡을 할 때는
호흡에만 집중하여야 합니다.
만일 호흡도중에 잡념이 일어나면
.
잡념이 일어 났음을 즉시 인식하고
'나는 지금 호흡명상 중임'을
상기해야 합니다.
.
그러면 잡념은 사라지고
다시 호흡상태로 돌아가게 됩니다.
.
이렇게
몸과 정신이 고요함에 이르면
.
밴드에 올려진 것 중에서
자신의 마음에 와 닿는 법문을 화두삼아서
먼저 그 뜻을 새긴 뒤
.
다음은
이해한 뜻을 기억하며
자신을 살펴 봅니다.
.
다음은
가르침에 맞는
자신이 만들어 지도록 노력합니다.
.
이 노력은
자신의 모습이
완전한 변화를 갖추어 질 때까지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
가급적이면
매일같이 아주 작은 시간이라도
규칙적으로 반복하는 습관이 유지되기를
권장합니다.
.
.
이와 같은 단계로 명상을 즐기면
어느 때인가 자신의 변한 모습에
기쁨이 일어나고 행복을 느끼게 됩니다.
.
모든 번뇌망상으로부터
흔들림 없이 고요해진 당신은
이제 성자의 지위에 들어선 것입니다.
.
그러한 당신은 언제나 평온합니다.
.
- 수완나 두손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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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의 가르침에 의하면
.
내면의 평온함에 이르는 명상은
행주좌와 어묵동정 어느 때든
놓치지 않아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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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앉거나 서거나 멈추거나 가거나
말을 하거나 않거나 움직이거나 않거나
일상생활 속에서 매 순간 놓치지 않은 것이
최상의 명상임을 기억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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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배호흡(복식호흡)을 통하여
경직된 몸과 정신을 이완시킴니다.
.
배호흡을 할 때는
호흡에만 집중하여야 합니다.
만일 호흡도중에 잡념이 일어나면
.
잡념이 일어 났음을 즉시 인식하고
'나는 지금 호흡명상 중임'을
상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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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잡념은 사라지고
다시 호흡상태로 돌아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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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몸과 정신이 고요함에 이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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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에 올려진 것 중에서
자신의 마음에 와 닿는 법문을 화두삼아서
먼저 그 뜻을 새긴 뒤
.
다음은
이해한 뜻을 기억하며
자신을 살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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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가르침에 맞는
자신이 만들어 지도록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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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력은
자신의 모습이
완전한 변화를 갖추어 질 때까지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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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급적이면
매일같이 아주 작은 시간이라도
규칙적으로 반복하는 습관이 유지되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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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단계로 명상을 즐기면
어느 때인가 자신의 변한 모습에
기쁨이 일어나고 행복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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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번뇌망상으로부터
흔들림 없이 고요해진 당신은
이제 성자의 지위에 들어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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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당신은 언제나 평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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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완나 두손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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