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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란분경

홈리더 15-08-18 18:35 ( 조회 235 )

【盂蘭盆】 p3454-上≫梵名 Ullambana 之音譯. 

爲漢語系佛敎地區, 根據盂蘭盆經而於每年農曆七月十五日擧行超度歷代宗親之儀式. 

又作烏藍婆拏. 意譯作倒懸. 

又稱盂蘭盆會․盆會. 

乃梵語 avalambana(倒懸)之轉訛語, 比喩亡者之苦, 有如倒懸, 痛苦之極. 

玄應音義卷十三․翻譯名義集卷九․釋氏要覽卷下, 及盂蘭盆經略疏等均謂, 

「盂蘭盆」一詞, 原爲音譯之訛, 蓋「盆」係梵語 bana 之音, 

而非如法苑珠林卷六十二所引大盆淨土經之言, 

謂「俱以七寶盆鉢施與佛及僧」之「盆鉢」, 

然歷代誤援其義者則不乏其例. 

初於唐代慧淨之盂蘭盆經贊述中, 卽謂置珍饈美味於盆中, 

以奉佛施僧而救倒懸之苦;


宗密之盂蘭盆經疏卷下則謂「盂蘭」卽倒懸之義, 

「盆」則爲救護之器, 

故以盂蘭盆釋爲「救倒懸․解痛苦」之義;

此一說法, 後世多採之. 


又據宋代遇榮之盂蘭盆經疏孝衡鈔卷上載, 

盂蘭盆經之經題, 

意譯爲覺者說救倒懸器經, 

盆字爲訛略語, 舊譯盆佐那, 新譯門佐羅․

門佐曩, 卽救器. 

蓋「門佐曩」爲梵語muñcana 之音譯, 乃巴利語 muccana 及梵語 mocana 之轉訛語, 

然「門佐曩」有「救護」之意而無「器皿」之意, 

故遇榮之說亦有訛誤.  


盂蘭盆之起源極早, 印度兩大史詩之一的摩訶婆羅多(梵 Mahābhārata)

第一大章之第十三章․第十四章, 及第四十五章至第四十八章等之中, 

皆有關於盂蘭盆之敘述. 


又摩奴法典第九章․

摩訶婆羅多第一大章之第七十四章等, 

其中皆有梵語 putra(子息)語源之說明, 謂男兒必須拯救(梵 trayate)墮於地獄(pun)之父之義. 


因印度古來卽相信無子嗣者於死後必墮入惡處, 

故婆羅門於二十歲修業圓滿後, 遂歸家娶妻生子, 以祭祀祖先之靈.  


據盂蘭盆經所載, 

佛弟子目連以天眼通見其母墮在餓鬼道, 

皮骨相連, 日夜苦悶相續;

目連見已, 以鉢盛飯, 往餉其母, 然其母以惡業受報之故, 飯食皆變爲火炎. 


目連爲拯救其母脫離此苦, 乃向佛陀請示解救之法. 

佛陀遂指示目連於七月十五日僧自恣日

(印度雨季期間, 僧衆結夏安居三個月, 此日乃安居結束之日), 

以百味飮食置於盂蘭盆中以供養三寶, 能蒙無量功德, 

得救七世父母. 

盂蘭盆經(大一六․七七九下):

「是佛弟子修孝順者, 應念念中常憶父母供養, 乃至七世父母, 

年年七月十五日常以孝順慈憶所生父母, 

乃至七世父母, 爲作盂蘭盆, 施佛及僧, 

以報父母長養慈愛之恩.」另據大盆淨土經載, 

甁沙王․須達居士․末利夫人等依目連之法, 造五百金盆供養佛及衆僧, 

以滅除七世父母之罪業.  

我國最早行盂蘭盆會者傳爲梁武帝, 

據佛祖統紀卷三十七載, 

大同四年(538) 武帝曾至同泰寺設盂蘭盆齋. 

又釋氏六帖卷四十五載, 

梁武帝每逢七月十五日, 

卽以盆普施諸寺. 


其後蔚成風氣, 歷代帝王臣民多行此會, 

以報父母․祖先恩德. 


據法苑珠林卷六十二祭祠篇․

佛祖統紀卷五十一等載, 


唐代諸帝如代宗․

德宗等皆極重視盂蘭盆供. 


另據大宋僧史略卷中內道場條載, 

代宗將過去施盆於寺之儀式改設於宮內, 

供奉更莊嚴之器物. 


至於民間行盂蘭盆會之盛況, 

如日僧圓仁之入唐求法巡禮行記卷四會昌四年(844)條所載, 


長安諸寺在七月十五日供養, 作花蠟․花餅․

假花等爭奇鬥艶, 竝於佛殿前鋪設供養, 

全城士庶巡寺隨喜, 競修功德. 

又據盂蘭盆經疏序載, 

僧衆亦循例於是日各出己財, 

造盆供養三寶.  


宋代盂蘭盆之風習依舊, 

然盆供之富麗莊嚴與供養佛僧之情形漸減, 


而形成薦亡之行事. 


據東京夢華錄卷八中元節條載, 

是日焚燒冥錢, 衣服, 竝上演目連救母雜劇等. 

高承於事物紀原一書中, 

指責當時之盆會已失供養佛僧之意. 

又據南宋吳自牧之夢梁錄卷四載, 


僧寺於七月十五日設盂蘭盆會, 

集施主之財米等而爲之行薦亡儀式. 


因知其後盂蘭盆會已成爲寺院中每年重要行事之一. 

據敕修百丈淸規卷七節臘章月分須知條及幻住庵淸規載, 

盆會之內容僅限於諷經施食而已. 


明代袾宏於正訛集中, 

指出世人以該日施食鬼神爲盂蘭盆會之非. 


淸代儀潤欲綜合諸說, 

乃謂宜於白日奉蘭盆以供養三寶, 

而於夜間普度鬼神. 然諸寺院遵行者不多, 

而民間一般仍多以薦亡度鬼爲主. 


此外, 在盂蘭盆會中所設之齋食供養, 

稱盂蘭盆齋;


供佛僧之百味飮食․百種器具, 稱盂蘭盆供;

後世多以瓜․果․麵․餅․茶․飯等, 供養餓鬼.  


日本則於推古天皇十四年(606)起, 

諸寺於四月八日及七月十五日有設齋之行事. 


齊明天皇三年(657), 始設盂蘭盆會, 

因與祖先崇拜之民俗相融, 

故其後卽盛行於朝野, 至今不輟. 


因供奉亡靈, 故亦稱魂祭․靈祭․精靈祭․精靈會. 

又行盆會爲除亡者之苦患, 

而淨土眞宗亦以之爲追善․追福之修法, 乃稱歡喜會.  


現今於七月十五日, 

僧院循例擧行盂蘭盆會, 

在諷經施食之外, 

竝有供僧大會, 

近年臺灣佛敎界更醞釀訂定該日爲僧寶節. 


此日亦爲民間所謂之中元節, 於民間之信仰, 

盛傳此日地獄門大開․釋放餓鬼之說, 

故民間多於此日屠殺牲畜, 

備辦飮食, 宴請諸餓鬼, 

亦請道士誦經超度, 稱爲中元普度;


蓋世人多以爲於此日備辦諸妙好食品宴請餓鬼, 

可消災免難, 保佑平安順利. 然以佛敎戒殺之立場觀之, 

如此作法非但不能獲益, 反造貪瞋殺業, 

故其意義․果報實與佛敎之盂蘭盆逈異. 


[慧琳音義卷三十四․釋氏通鑑卷九․盂蘭盆經折中疏(靈耀)․

百丈淸規證義記卷八(儀潤)․老學庵筆記卷七(陸游)․

元亨釋書卷二十․卷二十二]

 

[요약 불설우란분경@]

서진(西晉) 축법호(竺法護) 한역

 

사위국(舍衛國) 기수급고독원(祇樹給孤獨園)에 계실 때에 

대목건련(大目乾連)이 

비로소 여섯 가지 신통[六通]을 얻고 나서 

부모를 제도하여 젖 먹여 길러 준 은혜를 갚고자 하였다.


곧 도안(道眼)으로 세간을 관찰하니, 

그 죽은 어머니는 아귀에 태어나 

음식은 보지도 못하고 피골이 상접해 있었다.


목건련이 슬피 울며 발우에 밥을 담아 어머니께 갖다 주니, 

어머니는 발우와 밥을 보자 

덥석 왼손으로 발우를 잡고 오른손으로 밥을 움켜쥐었다.


그러나 밥이 입에 들어가기도 전에 

갑자기 불덩이로 변하여 먹지 못했다. 


이것을 보고 목건련이 슬프게 소리쳐 울며 

부처님께 달려가 이러한 광경을 자세히 여쭈었다.


부처님께서는 목건련의 말을 들으시고 말씀하셨다.


“너의 어머니는 죄의 뿌리가 깊어서 

네가 비록 효순(孝順)하여 

이름이 천지를 진동할지라도 

너 한 사람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다. 


천신(天神)․지신(地神)․사마외도(邪魔外道)․

도사(道士)․사천왕신(四天王神) 들도 어찌하지 못하니, 


반드시 시방의 여러 스님들의 위신력을 얻어야 

해탈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이제 너에게 구제하는 법을 말해 주어 온갖 어려운 이가 

모두 근심과 괴로움을 여의고 죄업(罪業)을 소멸하게 하리라.


시방의 여러 스님들이 7월 15일에 자자(自恣)할 때에 


7세(世)의 부모나 현재의 부모가 액난에 있게 될 이를 위하여 

밥과 

온갖 맛있는 것과 

다섯 가지 과일과 

물 긷는 그릇과 

향유(香油)와 

초와 

평상과 

와구(臥具)를 갖추고, 

세상에서 제일 맛난 음식을 그릇에 담아 

시방의 여러 대덕 스님들께 공양하여야 할 것이다.


이 날에는 모든 성현들이 


산간에서 선정을 닦거나, 

네 가지 도과(道果)를 얻거나, 

혹은 나무 밑에 경행(經行)하거나, 

여섯 가지 신통이 자재하여서 성문․연각을 교화하거나, 

10지(地) 보살이 방편[權]으로 비구의 모습을 나타내어 

대중 가운데 있으면서 

모두 한결같은 마음으로 발우와 밥을 받는다.


그리하여 청정한 계와 성현들의 도가 구족하니, 

그 덕이 끝이 없다. 


누구라도 이 자자하는 승가에게 공양하는 이는 

현재의 부모와 

7세의 부모와 

6종(種) 친속이 

3도(途)의 괴로움을 벗어나서 곧 해탈할 것이며, 

의식(衣食)이 저절로 이를 것이다. 


만일 어떤 사람이 부모가 현존한 이는 

백 년 동안 복락을 받을 것이며, 


만일 이미 돌아가신 7세 부모는 천상에 태어나되 

자재하게 화생하여 천화광(天華光)에 들어가 

무량한 쾌락을 받을 것이다.”


그때 부처님께서 시방의 여러 스님들에게 말씀하셨다.


“모두 먼저 시주(施主) 집을 위하여 

선정(禪定)에 들어 마음을 안정한 뒤에 공양을 받으라. 

처음 그릇을 받았을 때에는 

먼저 불탑 앞에 높고 

여러 스님들이 축원을 마치면 

자기 밥을 받으라.”


그때 목건련 비구와 이 모임의 대보살들이 

모두 크게 환희하였으며, 

목건련의 슬피 우는 소리도 없어졌으며, 

목건련의 어머니는 이 날로부터 1겁 동안 마귀의 고통을 벗어났다.

... 

선남자야, 

만일 비구ㆍ비구니ㆍ우바새(優婆塞)ㆍ우바이(優婆夷)ㆍ

국왕(國王)ㆍ태자(太子)ㆍ왕자(王子)ㆍ대신(大臣)ㆍ재상(宰相)ㆍ삼공(三公)ㆍ백관(百官)․만민(萬民)들이 

효(孝)와 자애[慈]를 행하는 이는 


모두 현재의 부모나 과거의 7세 부모를 위하여, 

7월 15일 불환희일(佛歡喜日)1)인 승자자일(僧自恣日)2)에 

온갖 맛있는 것을 우란분(盂蘭盆) 안에 담아 

시방의 자자(自恣)하는 스님에게 베풀고 발원하되, 


‘현재의 부모는 수명이 백 년이고 병이 없으며, 

모든 고뇌와 근심이 없게 하고, 

7세의 부모는 아귀(餓鬼)의 고통을 떠나서 

사람과 하늘에 태어나서 복과 즐거움이 다함이 없게 해 주십시오’라고 해야 한다.”


부처님께서 선남자와 선여인에게 말씀하셨다.

“이는 불제자로서 효순을 닦는 이가 생각마다 

항상 부모를 생각하고 공양하되 

7세의 부모에 이르기까지 하라. 


7월 15일은 항상 효순한 마음으로 낳아 주신 부모와 

나아가 7세의 부모를 위하여 우란분을 만들어 

부처님과 스님에게 이바지하여, 

부모가 길러주고 사랑하여 준 은혜를 갚으라. 


너희들 일체의 불자는 마땅히 이 법을 받들어 지녀야 한다.”

그때 목건련 비구와 4배(輩)3) 제자는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환희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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