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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애로움 14-12-08 11:57 ( 조회 3,010 )
문종성 번뇌단 지혜장 보리생
번뇌와 지혜는 한 몸 지혜가 자라나면
깨달음이 성취되며 삼계 고통서 벗어나
문종성 번뇌단 지혜장 보리생
이지옥 출삼계 원성불 도중생
이 종소리 듣는 이여,
번뇌를 끊고 지혜는 자라나며,
깨달음을 얻고 지옥세계 떠나며,
삼계를 벗어나 부처를 이루어
중생을 제도하소서 -저녁 종송-
절에서는 아침 저녁 부처님께 예경 할 때 종을 치며 발원한다.
번뇌는 탐욕과 미움과 어리석은 소견의 삼독이
뿌리가 되어 생겨난 어둡고 괴로운 모든 생각이다.
번뇌는 그 자체가 괴로움이고 보다 큰 불행의 씨앗이기 때문에 없애야 한다.
어리석은 생각의 정체인 번뇌는 지혜가 있어야만
사라지기 때문에 지혜가 내 안에 자라나기를 발원한다.
지혜란 실상과 질서다.
지혜가 자라나면 깨달음이 성취되며
지옥과 삼계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된다.
번뇌,지옥,삼계와 지혜, 깨달음은 두 몸이면서
한 몸이다.
마치 어둠이 있는 곳에 빛이 없고 어둠이 없는 곳에 빛이 있는 것과 같다.
빚이 있는 곳에 어둠이 없고 빛이없는 곳에 어둠이 있는 것과 같다.
부처의 세계는 참된 생명의 세계다.
번뇌를 끊고 지혜를 키우고
깨달음을 이루어 자유와 평화라는 해탈의 기쁨을
성취하면서 우리의 이웃과 그 기쁨을 나누어야
한다.
수행하는 일
부처를 이루어 가는 일
중생을 제도하는 일은
결코 사람 사는 세상과 일상을 떠나지 않는다.
Nammo tassa Bhagavato Arohato
Sammasambuddhassa
그분, 존귀하신 분
모든 번뇌 여의신 분
스스로 완전한 깨달음을 이루신 분께
최상의 경배를 드립니다.
Kusalam/ 착하고 건전하게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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